1991년 Christina Ong에 의해 싱가포르에서 만들어진 COMO Hotels & Resort는 현재 호주, 부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몰디브, 태국, 피지 등 전세계적으로 16개의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국제적인 브랜드 리조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발리에 있는 코모 우마우붓과 코모 우마짱구 리조트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리조트 디자인을 현대적이지만 전통적이며, 현지의 자재를 이용하여 자연친화적인 리조트를 짓는 것이 코모 브랜드의 특징입니다. 특히 코모 샴발라는 웰니스를 중심으로 하는 코모 계열의 웰니스 브랜드로 투숙객만을 위한 자체 제품만을 이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몰디브 남부의 Thaa Atoll에 위치한 유일한 리조트로 말레에서 수상비행기로 약 60분이 소요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코모 샴발라 리트리스, 세계적인 요가시설, 다이빙, 스노클링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의 서핑포인트에서 자유로운 서핑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Additional information
코모 말리푸시 리조트는 총 65개의 객실을 운영중인 스몰 럭셔리 호텔을 추구합니다. 65채의 객실이 총 12가지 타입으로 나눠져 있고, 대부분의 타입은 1~2채로 운영되는 투베드룸 이상급의 빌라나 스위트형 객실입니다. 고객님들이 많이 이용하는 객실은 비치스윗/비치빌라/워터스윗/워터빌라의 4가지 타입을 주로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고, 이 4개의 객실수가 50채 밖에 되지 않아 객실이 적은 만큼 빠른 예약이 진행되어야만 하는 리조트이기도 합니다. 워터스윗과 워터빌라는 2곳에 나누어져 위치있으며 기본 수상객실인 워터스윗의 경우 리프가 인접한 300번대 객실보다는 400번대 객실(410/412/416 > 411/413)의 뷰가 좋습니다. 워터빌라의 경우에는 뷰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주변에 고래상어를 볼수 있는 포인트와 서핑포인트(서핑시기 4월~10월)가 있어 바다에서 하는 익스커션을 좋아하시는 고객님들로부터 좋은 후기가 많습니다. 또한 코모 샴발라 리트리트에서는 단순한 스파가 아닌 전인적 건강 관리 전문가들이 아시아 기반의 치료, 영양, 운동, 요가 등의 치료적 테라피를 운영중입니다. 리조트는 Tai / Madi / Thila라는 3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품격있는 유기농 식단을 제안합니다.
Room types
- Beach Suites: 101sqm, Direct access to the beach with private pool
- Beach Villas: 116sqm, Direct access to the beach with private pool
- 17 Water Suite: 107sqm with private pool
- Water Villa: 120sqm with private pool
- 2BR Beach Suite: 131sqm
- 2BR Beach Villa: 145sqm
- 2BR Beach House: 178sqm
- Maalifushi Beach Villa: 296sqm
- Como Residence: 310sqm
- Maalifushi Water Villa: 213sqm
- Como Villa: 408sqm
Restaurant information
- Madi: All day dining with Mediterranean & local influenced dishes
- Tai: Seafood specialty restaurant, Open for dinner only
- Thila: Pool side casual dining
- 리조트의 기본 정보는 사전 공지없이 리조트의 운영방침이나 리노베이션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견적이나 상담을 받은 시점과 실제 여행시 달라질 수 있음을 미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정확한 사항은 체크인시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는게 가장 좋으며, 꼭 미리 아시고 싶은 정보라면 출발 한달 이내 드림아일랜의 스탭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리조트에서 외부로 제공되는 자료일 경우 최대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리조트가 레스토랑의 메뉴나 가격과 같은 디테일은 외부로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