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드림아일랜드입니다.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말레시이아 랑카위에서 열렸던 PATA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트래블마트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이런 트래블마트에서는 ITB나 WTM과 같이 아주 큰 규모의 행사가 아닌 경우, 행사 시작 전 또는 직후에 Pre-Fam Tour이나 Post-Fam Tour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대부분 개최지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PATA와 행사 주최국가의 홍보를 위해 참가하는 delegate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이 되기도 하며, 간혹 일정이 긴 프로그램들은 추가비용을 내고 참가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두 가지 Pre-Fam Tour가 가능했는데, 저희는 그중에서 Langkawi Discovery Tour라는 프로그램을 참여하였습니다. 꽤 오래전 말레이시아 랑카위에는 한국에서 직항이 운항되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 아주 고급리조트가 많지는 않지만 ‘포시즌 랑카위’, ‘세인트레지스’ 등을 비롯하여 최근에는 ‘리츠칼튼’이 오픈했고, 리딩호텔 멤버로 새롭게 리노베이션 중인 ‘The Datai’리조트까지 몇 곳의 좋은 숙소들이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랑카위는 비치를 가지고 있는 휴양형 리조트에 더해 수억년전에 형성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은 수많은 열대우림이 있으며, 그로 인해 ‘유네스코 지정’ 아시아 최초의 GEOPARK로 선정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만약 휴양과 트래킹 코스와 같은 원시적인 자연환경을 경험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볼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번 PATA기간 동안 랑카위 지역의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못했습니다. 거의 5일 내내 폭우가 쏟아져서 중간중간에 우비를 입고 여행을 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었지만 반나절 정도 되는 짧은 시간동안 랑카위의 주요관광지인 ‘파노라마 랑카위’와 ‘KILIM GEOFOREST PARK’의 열대우림과 망그로브 숲을 짧게나마 보트를 타고 구경해보는 기회가 있었고, 돌아오는길에 너무 동남아스럽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악어농장에 들러서 먹이를 주는 피딩 프로그램이나 쇼를 구경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
Private worlds, shared experiences
드림아일랜드는 상품만을 판매하는 여행사가 아닙니다!
수많은 여행사가 판매되는 상품에만 집중할 때 드림아일랜드는 조금 더 다른 관점에서 여행지와 상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드림아일랜드는 단순하게 속칭 랜드사라고 불리우는 회사에서 상품을 공급받아 판매만을 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저희는 여행지를 개발하고 그에 맞는 여행상품을 현지의 믿을만한 파트너들과 수년간 고민합니다. 상품에 집중하기보다는 먼저 여행지에 집중해서, 그곳을 방문할 매력이 충분한지를 알아보는 것이 저희의 큰 미션 중 하나입니다. 드림아일랜드가 소개해드리는 여행지는 가끔은 황당할 만큼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상품을 가지고 있다면 그곳은 당신이 방문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림아일랜드는 다른 어떤 여행사보다도 각종 여행매체 및 방송사와 협업을 많이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당신이 <드림아일랜드>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을지 몰라도 당신은 이미 직간접적으로 저희가 진행한 수많은 기사와 방송을 보셨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드림아일랜드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주세요. 저희가 만들면 같은 지역이라도 다릅니다. 당신이 만들어가는 여행… 저희는 조금만 돕겠습니다.